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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> > 제가 좀 쓸데없는 말 자주하는 편입니다. > > 고기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여쭤보면 고기 항상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> > 어느 날 문득 한우가 궁금했습니다. > > 사장님께서 1++ 한우 등심을 보여주시더군요. > 사진을 보는 줄 알았습니다. 티비나 사진으로만 보던 > 걸 직접보니 진짜 신기했죠. > 물론 가격도 신기했구요 ㅋㅋㅋㅋ > > 며칠이 지나도 그 고기가 아른거려 7월되자마자 > 구입했습니다. 사진을 잘못찍는 편이라 올리는 게 도움이 > 될진 모르겠지만 맛은 진짜였습니다. > > 저는 스테이크를 위해 고기를 구매했고 > 지방이 많은 부위는 미디엄 혹은 미디엄웰던이상으로 > 구워야맛있다고 하더군요.(테두리 쪽은 미디엄웰던이 되었고 속은 미디엄이었습니다.) > 보통 이런 고기먹을 때 보통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을 > 쓰잖아요. 근데 솜사탕같은 입에서 녹는 느낌이 아닙니다. > 눈으로 보이다시피 지방과 살코기가 촘촘히 교차하고 있잖아요? 지방은 입에서 녹고 그 작은 살코기조각들 여러개가 입안에서 굴러다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? > 그 고기들에서 분명 부드러우면서도 10어(금지단어라...) 먹는 맛도 있는 정도라고 해야하나? > > 당분간은 다음 소고기를 위해 돼지고기로 참아야겠네요. >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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